고조선과 마한: 역사·고고학적 해부(제46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자유패널 1분과 발표)

■ 고고학의 연구성과로 우리 고대사(고조선 및 삼국시대 역사)를 새로 써야 할 것 같은데

일제 식민사학에 매몰되어서 연구와 준비를 하지 못한 대학 역사 교수들이 가능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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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자유패널 1분과 발표 - 고조선과 마한: 역사·고고학적 해부

(2022년 11월 5일)

https://www.youtube.com/watch?v=WooWWEJDncs

진행순서

0:00 - 식순 소개 : 박선미(동북아역사재단)

2:07 - 개회사 : 강인욱(고조선부여사연구회장)

9:38 - 발표1 : 오대양(단국대학교) "묘제의 변화상을 통해 본 고조선문화의 정체성과 마한"

36:58 - 발표2 : 조원진(한양대학교) "고조선 중심지의 변천을 바라보는 최근 시각"

57:23 - 발표3 : 정현승(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마한지역 비파형동검문화의 성격"

1:14:03 - 발표4: 이후석(경희대학교) "고조선에서 마한으로: 남한지역 세형동검문화의 형성 배경"

1:49:37 - 발표5: 김남중(전남대학교) "삼한의 시·공간과 고조선"

2:19:17 - 토론 개회

2:21:07 - 토론1: 김규정(전북문화재연구원)

2:34:09 - 토론2: 박준형(해군사관학교)

2:43:54 - 토론3: 한수영(고고문화유산연구원)

2:55:37 - 토론4: 배현준(동북아역사재단)

3:09:22 - 토론5: 박준형(해군사관학교)

3:13:24 - 자유토론

3:46:40 - 토론 정리 및 폐회

 

■ 이후석 박사 세형동검 전파경로 설명 장면

※주) '남한지역 세형동검 문화의 형성배경: 고조선에서 마한으로'

이후석 박사의 발표 내용(1:14:03 부터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