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려 도성(수도)인 국내성과 환도성은 집안과 환인이 될 수 없음 (평양동황성은 요양고성) 1) AD 300년 이전 환인·집안 지역의 고고학적 고구려 도성 유적 공백 (고고학적 Fact) (1) 물질문화의 부재: 기존 역사학계(한국사 통설)는 환인(졸본)과 집안(국내성·환도성)을 고구려 초기 도성으로 주장해 왔으나, AD 300년 이전(1~3세기) 지층에서는 고구려의 도성(왕궁, 행정 관청, 격식 있는 기와 건물지)을 증명할 수 있는 고구려 유적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 (2) 인과적 결론: 고고학의 대원칙인 '물질문화가 없는 곳에 도성도 없다'를 적용하면, 고구려 초기 도성인 졸본성, 국내성, 환도성은 환인 ..
■ 고대 중국 동부의 동이와 우리민족은 관계없다는 주장은 확증편향 1) 예맥족, 예족, 맥족은 근현대 대학역사 교수들의 뇌피셜 (1) 중국 고대사서에는 예맥국, 예국, 맥국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근현대 대학역사 교수들이 예맥족, 예족, 맥족으로 주장했으니 뇌피셜이다 이 뇌피셜을 근거로 우리민족은 동이족이 아니라 예맥족으로 주장했으니 엉터리 주장이다 따라서 예맥족, 예족, 맥족이 아니라 예맥국, 예국, 맥국인 고조선 거수국이며 예맥=예=맥으로 볼 수 있다 (맥을 고구려로 기록된 경우가 있는데 이를 근거로 맥을 무조건 고구려로 주장했다-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삼국지와 후한서를 비롯한 모든 중국 고대사서에 고구려, 신라, 백제, 삼한..
■ '삼한은 한반도 남부여야 한다'는 확증편향에 매몰된 대학역사 교수들 1) 동국통감을 성안한 서거정이나, 응제시주를 지은 권람 등 조선초 유학자들은 만주와 요동을 우리선조의 영토로 인식했다 조선초 유학자들보다우리역사 인식이 부족한 대학역사 교수들 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1) 북한 평양과 한반도에서 출토된 고고학 유물해석과 (2) 삼국지 위서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 등 모든 고대문헌 해석을 '삼한은 한반도 남부여야 한다'는 확증편향에 매몰된 대학역사 교수들의 해석에 의한 주장이니 통탄할 일이다 2) 삼국지 위서 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의 삼한등 고조선 열국 위치를 한반도로 영터리 지리비정했으니 고대 중국 동부의 동이와 우리민족은 관계없다는 ..
■ [산해경과 사기로 단군신화 고증] 황제 헌원은 신시배달국 치우천왕의 '운사'였다 1) 우리는 《삼국유사》에서 환웅천황이 내려올 때 풍백, 우사, 운사라는 세 명의 신하를 거느렸다는 단군신화를 배웠다. 많은 이들이 이를 날씨를 나타내는 신화적 요소로 생각한다. (雄率徒三千降於太伯山頂即太伯今妙香山.神壇樹下謂之神市, 是謂桓雄天王也. 將風伯·雨師·雲師, 而主糓·主命·主病·主刑·主善惡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在世理化.) 신화는 경험한 사실을 고대인의 관점에서 기술한 것이기에 현대의 관점에서는 엄연히 입법, 행정, 사법을 관장한 신시 배달국 풍백(풍사), 우사, 운사의 ‘삼사(三師) 통치 시스템’이다. 놀랍게도 이 신시배달국 풍백 우사 운사의 '삼사 통치 시스템'의 실체..
■ 동북공정·반도사관·식민사관의 출발점은 연나라가 차지한 고조선 서방 2천여리(만번한까지) (1) 동북공정·반도사관·식민사관의 출발점은 『위략』의 고조선의 '서방 2천여 리(약 800km) 상실' 기록을 근거로 연나라 영토를 북경 서쪽인 장가구시(상곡군)부터 요하 동쪽인 심양(요동군)으로 확정하고, 위만조선 왕험성을 대동강 평양으로 설명해 왔다 (2) 그러나 이는 『사기』의 연나라가 동호와 진번조선 침략 기록(각 1천여 리)을 『염철론』벌공편에서 각각 다른 사건의 설명하고 『위략』이 1천여리 두 영토를 합산한 2천여리가 되었다. (3) 만약에 동호와 진번조선이 같은 고대국가 다른 표현으로 연나라가 1천여 리(약 400 km) 고조선 서방 영토를 차지했다면..
■ [전국시대]연나라 진개에게 빼앗긴 고조선 영토 1천여리가 2천여리로 뻥티기 된 사연 1) 사기 흉노열전의 동호 1천여리와 (燕有賢將秦開,歸而襲破走東胡 東胡卻千餘里. 燕亦筑長城 自造陽至襄平.置上谷 漁陽 右北平 遼西 遼東郡以拒胡.) 사기 조선열전의 진번조선 영토를 1천여리로 추정하여 (自始全燕時,嘗略屬眞番朝鮮, 爲置吏, 築鄣塞.秦滅燕, 屬遼東外徼.) 연나라가 빼앗은 동호와 진번조선 영토 두개를 합하여 삼국지 한전 위략에서 고조선 2천여리로 기록한 것이다 (燕乃遣將秦開 攻其西方, 取地二千餘里, 至滿番汗 爲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기'라는 같은 사서/문헌에서 연나라가 빼앗은 동호 영토 동쪽 끝이 요동군이고,연나라가 복속한 진번조선 동쪽..
■ [만번한] 전국시대 연나라와 고조선 국경선인 만번한 (滿番汗)은 패수(浿水) [삼국지 한전의 위략] 燕乃遣將秦開 攻其西方, 取地二千餘里, 至滿番汗 爲界, (趙一淸曰, 潘韓譌. 兩漢志, 俱作番汗.) 전국시대 연은 장군 진개를 파견하여 [조선의] 서쪽 지방을 침공하고 2천여리의 땅을 빼앗아 만번한에 이르러 경계로 삼았다. (조일청은 한서와 후한서인 양한지 모두 번한현番汗縣으로 기록되어 있기에 판본의 번한潘韓은 오기로 번한番汗이 맞다) 그동안 주류 역사학계는삼국지 위략에 등장하는 고조선의 서쪽 국경선 '만번한(滿番汗)'을 만·번한(滿·番汗)으로 보고만(滿)의 발음이 문(汶)과 비슷하니,요동군의 두 현(문현+번한현)를 합친 만(문)·번한이라는 궤변을 주장했다 하지만만(滿, 가득 찰 만)자의 ..
■ [구당서, 신당서]에 백제는 남쪽으로 왜와 영토경계가 붙어있다(至, 界)로 표현한 이유는? 삼국지와 후한서 한전(韓傳)에 ' 韓 南與倭接) : 삼한은 남쪽으로 (양자강 이남의) 왜와 붙어있다' 는 내용을 근거로구당서 백제전에서 백제국은 '일찍이 마한의 옛 땅(嘗爲馬韓故地)'이니 '百濟國 南渡海至倭國 : 백제국은 남쪽으로 海해(양자강)를 건너 왜국의 영토경계에 이르렀다' 로 표현했고 신당서 백제전에는 '百濟 南倭(南界倭) : 백제는 남쪽 영토경계가 왜다'로 명확히 한 것이다 1) 고대 사서/문헌의 지리 표현 문장에서 '接(접, 붙어있다) · 至(지, 이르렀다) · 界(계, 영토 경계다)의 의미 (1) 고대 사서/문헌의 지리 표현 문장에서 ‘接(접)’, ‘至(지)’, ‘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