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중국사서 표절 논란은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로 궤변 (1) 앞선 사서의 문장을 그대로 옮겨 쓰는 ‘술이부작(述而不作, 있는 그대로 전하고 지어내지 않는다)’은 고대 동아시아 사서 편찬의 표준이자 대다수 고대 사서들이 채택한 정통적인 역사 기술 방식입니다.(2) 따라서 현대의 논문 심사에나 적용하는 ‘표절’이라는 개념으로 고대 사서를 재단하는 것은 부당하며, 오히려 당시 김부식이 중국 사서의 구체적인 문장을 빌려 썼다는 사실 자체가 해당 일식 기록을 ‘확실한 역사적 팩트(Fact)’로 인정하고 수용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반증입니다. 1) 주류 학계의 ‘표절론’ 궤변에 대한 완벽한 반론 주류 사학계는 “삼국사기 일식 문장이 중국 사서와 똑같으므로 표절이자 ..
■ 역사학계가 단군조선을 단군조선으로 부르지 못하는 이유!!!※주) 고조선이라는 표현은 단군조선을 부정하는 표현입니다 선사(先史) 시대는 역사 이전의 시대라는 표현입니다따라서 '선사시대' 청동기시대'이라는 표현은 고조선인 단군조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국내 역사학계가 고조선사를 서술할 때'준왕(準王)조선'을 다루는 방식은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넣은 징검다리'에 불과하며,실제 속내로는 위만조선부터를 진정한 우리 역사의 시작(국가 단계)으로 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이 준왕조선의 선조를 설명하지 않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숨기는 이유와 교묘한 말장난의 실체를 낱낱이 폭로해 드립니다. 1. 선조(조상)를 설명하지 않는 기괴한 역사 기술 일반적인 국가의 역사라면 왕이 있으면..
■ 춘천 중도(백악산 아사달 유적)의 탄소연대 BC 8~9세기에 철기 사용과 적석 목관묘 확인됨 [소제목] 춘천 중도동 유적 방사성탄소연대(AMS) 데이터의 분석과 고대 분묘·철기 기술 전파론 1. 서론: 기존 형식학적 연대관의 모순과 AMS 절대연대의 학술적 의의 춘천 중도동 유적 종합고찰(김권중, 2020: 76~81)을 비롯한기존 다수의 주류 연구에서는 중도 유형 유구들의 연대를 비정할 때, 과학적 방사성탄소연대 측정치(BP/cal BC)보다유물의 형태적 유사성에 의존하는 형식학(Typology)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본고에서 분석한 중도 유적의 각 구역별(A·B·C·D·F·G) 발굴조사 보고서 부록의 AMS 절대연대 일람표를 전수 분석한 결과,기원전 20세기~기원전 12세기(전반..
■ "사마천 사기 하본기 우임금"에 우측(서쪽)으로 갈석산을 끼고 춘추시대 황하(해海, 하河)를 따라 낙양으로 갔으니 갈석산은 춘추시대 황하(하수) 부근인 대륙택(대택) 부근에 있어야 한다 (석가장시 남쪽의 태행산맥의 산) ※주) (1) 고대 황하 하구인 천진시에서 200km(500리) 떨어진 진황도시의 지금의 갈석산은 고대 황하 부근이 아니기에 고대 갈석산이 될 수 없다 (2) 고대 황하에서 200km 정도인 500리 떨어진 보정시의 백석산도 고대 갈석산이 될 수 없다☞ 사마천 사기 하본기(夏本紀) 제우(帝禹) 조이의 특산품은 짐승가죽 옷인데, 우측(서쪽)으로 갈석산을 끼고 고대 황하(..
■ 서울 풍납토성의 '한강 부여'(BC 2세기말~AD 5세기 말)는 진조선 세력(이동된 장단경 고조선) 1) 서울 풍납토성의 토성 기저부는 BC 2세기 말에 큰 절구다짐 공법으로 변화가 확인되니 신규 세력이 등장한 것이다 (1) 풍납토성 기저층 (BC 2세기 초~중순): 성벽의 가장 아래 바닥(기저부)에는 뻘흙을 촘촘하고 정밀하게 깔고 고도의 절구다짐 공법(정밀 판축)으로 기초 지반이 확인된다. 이는춘천중도(백악산 아사달)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최상위 집단이 남하하여 한반도 중부에 새로운 도성을 건설한 시기로 탄소 연대 상한선(BC 199년 경)과 부합한다. (2) 풍납토성 하층 토루 (BC 2세기 말): 다져진 기저층 위에 ..
■ 고조선의 삼조선(막조선,진조선,번조선)에 대해 중국사서의 시기별 표현내용 -. 평양 아사달 고조선 시기(요순 시대) 막조선=산융,진조선=숙신(평양 아사달),번조선=발(발숙신) -. 백악산 아사달 시기 주나라 초기:막조선=산융,진조선=식신(백악산 아사달),번조선=발(발식신) 제환공 시기(춘추 전기):막조선=산융,진조선=조선(백악산 아사달),번조선=발(발조선) 진문공 시기(춘추 말): 막조선=(임호,누번,산융),진조선=조선(백악산 아사달), 번조선=동호 -. 장당경 아사달 시기(전국시대) 막조선=임호,진조선=호(장단경 아사달),번조선=동호 ..
■ '입체사료학'으로 고대 역사서의 지명에 대해 위치 비정을 해야 한다 '입체사료학'이란: 사료(사서,문헌) 해석을 중심(근간)으로 고대 지리학, 고고학, 서지학을 참조/고려하는사료학(문헌학)이다 따라서역사학계(대학역사 교수들)이 주장하는 '실증사학'이란실증하지 않는 사학(실증할 필요가 없는 뇌피셜의 사학)의 줄임말로 실증사학을 사용하고 있다 대학역사 교수들이 주장하는 실증사학을1) 실증하는 사학으로 알고 있지만2) 사료나 고고학 유물을 주관적/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사료나 문헌 근거없는 뇌피셜 주장일뿐이다 ■ '입체사료학'을 적용한 고대 역사서의 지명에 대한 위치 비정은 문헌의 한계를 시간·공간적 증거로 보완하는 가장 체계적인 과학적 방법론이다. 고대역사서의 지명에 대해 객관적/합리적인 위치..
■ 갈석산에서 시작된 장성은 진시황의 만리장성이 아니라 당빈의 서진장성이다 1) 태강지리지를 인용한 갈석산에서 시작된 장성은 진시황의 만리장성이 아니라 서진의 당빈이 수리한 서진장성이다 ※주) 태강(太康)은 중국 서진의 연호이자 3번째 연호. 사마염의 재위기인 280년부터 289년까지 사용했다 서진의 유주자사 당빈이 태강시기인 AD 281년에 옛날 장성(진장성)을 수리했는데 온성(하남성 온현)에서 갈석산까지 3천여리의 서진장성을 쌓았다 ※주) 진장성(秦長城)은 옛날장성의 의미로 진시황의 만리장성이 아님 2) 당빈이 281년 유주자사로 부임하면서 갈석산에서 시작된 서진장성을 쌓았는데 당나라 학자들 "당빈열전"과 "태강지리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