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서의 살수가 구당서의 압록수로 지금의 하북성 난하((灤河)다
■ 수서의 살수가 구당서의 압록수로 지금의 하북성 난하((灤河)다 1) 수서 우문술열전의 살수가, 구당서 이적열전의 압록수다 -. 수나라가 고구려 침공시 수서 우문술열전에 압록수에서 살수까지 거리가 450리, 살수 동쪽에 평양성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살수에서 평양성의 거리는 200백리로 추정) -. 당태종이 고구려 침공시 구당서 이적열전에 압록수에서 동쪽으로 200리 거리에 평양성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수나라 시대와 당나라 시대에 평양성은 같은 곳에 있었기에 수서 우문술열전의 살수가, 구당서 이적열전의 압록수다 ☞ 수서와 북사 『우문술 열전』 우문술은 9군을 거느리고 압록수에 도착했다 ..., 그리하여 (우문술은) 여러장수들과 (압록)수를 건너 그(을지문득)을 추격했다. 당시 문덕은 우문술의 군대에 ..
사마천 사기를 지리적인 관점에서 고찰하여 우리 고대사의 강역을 확인
2024. 3. 6.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