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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이 임나일본부설이다
일본서기에 임나가 야마토 왜의 식민지였으니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은
일본서기에 의해 야마토 왜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것이 된다
한일 역사 학자들이 임나일본부는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일본 학계 일부에서 일본의 가야지배설을 폐기 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임나가 가야라고 주장하면서 말로만 지배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고 임나일본부설이 폐기되는 것이 아니다
임나가 가야면 일본서기에 의해 고대일본(아마토왜)가 한반도 남부인 가야를 지배한 것이 되기에
일본 학자들이 잘모르는 우리국민들에게 사기치고 있다고 봐야 한다
■ 임나가 가야라고 주장한 최초의 학자는
서울대 이병도 박사의 스승인 일제 식민사학자인 쓰다 소키치 다
■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은 무엇을 말하는가?
임나가 가야고, 낙랑군(위만조선)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는 내용이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의 핵심이다
1) 쓰다 소키치 주장인 임나가 가야니 한반도 남부가 고대일본(야마토 왜)의 식민지라는 식민사학이 만들어 졌다
그런데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은 일본서기를 어거지로 해석한 틀린 내용이다
2) 낙랑군(위만조선)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는 내용의 근거는 북한 평양에 낙랑군 유물이 출토된 것이지만
북한 평양에 낙랑군 유물은 일제시대 일본인 세키노 타다시가 유물을 조작한 것이다
일제시대 중국 북경 골동품 시장에서 낙랑군 유물을 대량으로 구매한 세키노 타다시 일기장이 공개되었다
일제 시대 발견된 북한평양의 낙랑군 유물을 모두 사실이 아닌 조작된 것으로 이미 모두 밝혀졌다
3) 【 결론적으로 】
-. 임나가 가야라는 근거없는 주장으로 한반도 남부가 고대 일본(야마토 왜)의 식민지였고,
-. 낙랑군 유물 조작으로 인한 북한 평양에 낙랑군(위만조선)이 있었다는 주장으로
북한지역이 고대 중국(한나라)의 식민지였다는 주장이니
임나가 가야, 낙랑군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는 주장이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의 핵심이다
따라서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 그리고 북한평양에 낙랑군(위만 조선)이 있었다는 주장은
이제 더이상 토론할 가치도 없는 유물 조작과 문헌 내용을 엉터리로 해석한 사이비 역사학설이 되었다
■ 일제가 만든 식민사관 지도(일본 학교에서 사용하는 임나일본부와 삼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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