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가 임나라는 주장은 가야가 고대일본의 식민지라는 주장이다

■   가야가 일본서기 "임나"라는 주장 은 가야가 고대일본의 식민지 라는 주장이다

 

  (가야가 일본서기 " 임나 "라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한 주장 으로 학문적인 주장 이 될수 없고, 선전  선동 구호 로  보인다 )

 

1) 가야가 "임나"라면
    일본서기에 의해 가야는 자동적으로 야마토 왜(고대 일본)의 식민지와 영토가 된다

 
2)  "임나는 야마토 왜(고대 일본)의 식민지"  : 일본서기 신공 49년(249년) 내용
    탁순에 집결하여 신공황후가 백제와 함께 신라를 공격하여 깨뜨리자, 임나7국이 평정되었다
    (임나7국: 비자발 남가라 탁국 안라 다라 탁순 가라)

    [원문] 卽命木羅斤資·沙沙奴跪[但木羅斤資者, 百濟將也.] 領精兵 與沙白蓋盧共遣之.

              俱集于卓淳 擊新羅而破之. 因以 平定比自㶱·南加羅·㖨國·安羅·多羅·卓淳·加羅 七國. 

 

■ "산해경"과 삼국지 위서동이전, 후한서 동이열전의

     고대 "왜"가 중국 동부대륙 양자강 지역에 있었다고 나오니

      임나는 중국 동부 지역인 강소성 지역일 수 있다

 

     ※ 주) "산해경"에

               개국(삼한의 여러나라)는 전국시대 연나라(거연) 남쪽과 왜(양자강)의 북쪽에 있다

               (山海經 海內北經: 蓋國 在 鉅燕 南, 倭 北.)

 

■ AD 400년 경의 광개토대왕 시기에

     임나는 중국 강소성에 있었다고 중국 고대 사서가 이야기 한다

 

      강소성의 임나가 AD400년 광개토대왕에게 쫓기어(망하여)  일본열도로 이주한 것으로 보인다

      (서기400년 이후의 임나는 일본열도에 있었다고 보이고)

 

※주) 임나가 중국 강소성에 있었다는 근거

1) 삼국사기에 BC39년 변한이 나라를 들어 신라에 항복했다  

2) 삼국지 위서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에

     변한의 위치는 중국 강소성 지역이고,

     변한 사람들은 진한(신라) 사람들과 뒤섞여 산다고 했다 

 3) 광개토대왕 비문에 

      AD 400년 남거성부터 신라성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왜병(변한 사람)이 가득했고

      왜적(변한인)을 쫓아 임나가라(강소성)의 종발성에 이르니 성이 곧 항복하였다.  

 

      따라서 왜인이 변한인이고 임나가라는 강소성에 있었다고 보여진다

 

■ 춘추좌전에 

 

-. 哀公四年 : "國夏伐晉，取邢·任·欒·鄗·逆畤·陰人·盂·壺口, 會鮮虞，納荀寅于柏人."

     에서 임나(임任의 나라)가 나온다

     ※주) 주석에 임(任)은 현 하북성 임현 동남쪽에 있었다 

 

-. 僖二十一年傳曰："任、宿、須句、顓臾，皆風姓也"

    에서 임나(임任의 나라)가 나온다

     ※주)  주석에 임(任)의 나라는 산동성 제녕시에 있었다 

 

1) 임(任)의 나라 임나는 춘추시대 에 망했고

    광개토대왕 이전에 중국 동부 대륙 강소성에 임(任) 후손들이 임나(任那)를 세웠을 수 있다

2) 누군가 좀더 연구해서 

    춘추시대 임(任)의 후손이 임나(任那, 임의 나라)를 세웠고, 위치는 강소성이었다는

    고대 문헌을 제시하면 역사적 사실이 될 수 있다

     (지금은 가설 정도인 썰에 불가하지만...)